“경상대병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촉구”
입력 2020.10.29 (22:02)
수정 2020.10.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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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경상대병원의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오늘(29일) 진주경상대병원 앞에서 열었습니다.
공공연대노조는 "경상대병원이 지난 2018년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전문가협의회를 꾸렸지만 구체적인 논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경상대병원에는 청소와 시설, 보안 등의 업무에 450여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일하고 있습니다.
공공연대노조는 "경상대병원이 지난 2018년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전문가협의회를 꾸렸지만 구체적인 논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경상대병원에는 청소와 시설, 보안 등의 업무에 450여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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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병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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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22:02:10
- 수정2020-10-29 22:05:11
국립 경상대병원의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오늘(29일) 진주경상대병원 앞에서 열었습니다.
공공연대노조는 "경상대병원이 지난 2018년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전문가협의회를 꾸렸지만 구체적인 논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경상대병원에는 청소와 시설, 보안 등의 업무에 450여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일하고 있습니다.
공공연대노조는 "경상대병원이 지난 2018년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전문가협의회를 꾸렸지만 구체적인 논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경상대병원에는 청소와 시설, 보안 등의 업무에 450여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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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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