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응원’ 문화행사 마련
입력 2020.10.29 (22:02)
수정 2020.10.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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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문화 행사를 잇따라 엽니다.
진주시는 남강과 진주성 등 16곳에 유등을 소규모로 전시하고, 매주 주말마다 하루 2차례 노래 공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 원도심의 빈 점포 3곳을 빌려 '예술제 라이브 방송'과 '쇼윈도 공연' 등 비대면 무대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남강과 진주성 등 16곳에 유등을 소규모로 전시하고, 매주 주말마다 하루 2차례 노래 공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 원도심의 빈 점포 3곳을 빌려 '예술제 라이브 방송'과 '쇼윈도 공연' 등 비대면 무대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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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코로나19 응원’ 문화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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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22:02:49
- 수정2020-10-29 22:05:11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문화 행사를 잇따라 엽니다.
진주시는 남강과 진주성 등 16곳에 유등을 소규모로 전시하고, 매주 주말마다 하루 2차례 노래 공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 원도심의 빈 점포 3곳을 빌려 '예술제 라이브 방송'과 '쇼윈도 공연' 등 비대면 무대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남강과 진주성 등 16곳에 유등을 소규모로 전시하고, 매주 주말마다 하루 2차례 노래 공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 원도심의 빈 점포 3곳을 빌려 '예술제 라이브 방송'과 '쇼윈도 공연' 등 비대면 무대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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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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