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동자, “코로나19 위기에서 보호해달라”
입력 2020.10.29 (23:02)
수정 2020.10.29 (23: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해고와 권고사직, 무급휴직 등 고용불안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울산지역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은 노동자 3명 중 2명이 비정규직을 포함한 대기업 사외하청, 특수고용 형태로 일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 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지역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은 노동자 3명 중 2명이 비정규직을 포함한 대기업 사외하청, 특수고용 형태로 일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 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비정규직 노동자, “코로나19 위기에서 보호해달라”
-
- 입력 2020-10-29 23:02:23
- 수정2020-10-29 23:40:50

울산지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해고와 권고사직, 무급휴직 등 고용불안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울산지역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은 노동자 3명 중 2명이 비정규직을 포함한 대기업 사외하청, 특수고용 형태로 일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 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지역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은 노동자 3명 중 2명이 비정규직을 포함한 대기업 사외하청, 특수고용 형태로 일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 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이준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