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1989년 해직교사 원상회복법 제정해야”
입력 2020.10.29 (23:02)
수정 2020.10.2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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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울산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는 1989년 전교조 창립 당시 민주화운동을 하다 해직된 교사들의 명예 회복과 피해 보상 등을 위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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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1989년 해직교사 원상회복법 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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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23:02:23
- 수정2020-10-29 23:43:17

전교조 울산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는 1989년 전교조 창립 당시 민주화운동을 하다 해직된 교사들의 명예 회복과 피해 보상 등을 위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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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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