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매립장과 화물차에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10.29 (23:08) 수정 2020.10.30 (07: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10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70만 원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시 40분쯤에는 남구 신정동의 도로 인근에 주차된 1톤 화물차에서 불이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쓰레기매립장과 화물차에 불…인명피해 없어
    • 입력 2020-10-29 23:08:31
    • 수정2020-10-30 07:01:15
    뉴스9(울산)
오늘 오전 6시 10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70만 원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시 40분쯤에는 남구 신정동의 도로 인근에 주차된 1톤 화물차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