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진실 규명 궐기대회
입력 2020.10.29 (23:20)
수정 2020.10.3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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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29일) 천곡동 로터리 일대에서 범시민 궐기대회를 열고, 경제자유구역 망상 1지구의 개발계획이 아파트 건설 위주로 변질된데다, 사업 시행자 지정 과정에서 특혜가 의심된다며 강원도지사 면담과 관련 문서 공개, 대시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자청은 아파트 건설은 모든 정주환경을 조성한 뒤 마지막 단계에 하는 것으로 협약했으며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고 다시 해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자청은 아파트 건설은 모든 정주환경을 조성한 뒤 마지막 단계에 하는 것으로 협약했으며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고 다시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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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진실 규명 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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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23:20:58
- 수정2020-10-30 00:31:08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29일) 천곡동 로터리 일대에서 범시민 궐기대회를 열고, 경제자유구역 망상 1지구의 개발계획이 아파트 건설 위주로 변질된데다, 사업 시행자 지정 과정에서 특혜가 의심된다며 강원도지사 면담과 관련 문서 공개, 대시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자청은 아파트 건설은 모든 정주환경을 조성한 뒤 마지막 단계에 하는 것으로 협약했으며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고 다시 해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자청은 아파트 건설은 모든 정주환경을 조성한 뒤 마지막 단계에 하는 것으로 협약했으며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고 다시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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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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