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노조 가입했다고 폭언”…처벌 촉구
입력 2020.10.29 (23:20)
수정 2020.10.3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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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조합원 20여 명은 오늘(29일) 강릉우체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주문진우체국장이 단기 계약직 집배원에게 특정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폭언 등 갑질을 했다며 해당 우체국장 처벌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우체국은 노조에서 주장하는 직장 내 갑질에 대해 사실 관계를 철저히 조사해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우체국은 노조에서 주장하는 직장 내 갑질에 대해 사실 관계를 철저히 조사해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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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노조 가입했다고 폭언”…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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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23:20:58
- 수정2020-10-30 00:23:26

민주노총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조합원 20여 명은 오늘(29일) 강릉우체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주문진우체국장이 단기 계약직 집배원에게 특정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폭언 등 갑질을 했다며 해당 우체국장 처벌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우체국은 노조에서 주장하는 직장 내 갑질에 대해 사실 관계를 철저히 조사해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우체국은 노조에서 주장하는 직장 내 갑질에 대해 사실 관계를 철저히 조사해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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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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