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수돗물 근본 대책 마련할 것”
입력 2020.10.31 (21:52)
수정 2020.10.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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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도지사가 이번 강정정수장 유충 발견 사태와 관련해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지사는 어제(30일) 강정정수장과 대륜동주민센터를 찾아 삼다수 공급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주민들을 만나 "이번 사태와 관련해 죄송하다며 앞으로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한 시설 정비 등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지사는 어제(30일) 강정정수장과 대륜동주민센터를 찾아 삼다수 공급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주민들을 만나 "이번 사태와 관련해 죄송하다며 앞으로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한 시설 정비 등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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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수돗물 근본 대책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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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31 21:52:33
- 수정2020-10-31 22:02:28

원희룡 도지사가 이번 강정정수장 유충 발견 사태와 관련해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지사는 어제(30일) 강정정수장과 대륜동주민센터를 찾아 삼다수 공급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주민들을 만나 "이번 사태와 관련해 죄송하다며 앞으로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한 시설 정비 등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지사는 어제(30일) 강정정수장과 대륜동주민센터를 찾아 삼다수 공급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주민들을 만나 "이번 사태와 관련해 죄송하다며 앞으로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한 시설 정비 등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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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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