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송악산 인근 사유지 매입방안 유력 검토
입력 2020.11.01 (21:45)
수정 2020.11.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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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이른바 송악산 선언으로 송악산과 중문 주상절리를 지켜내겠다고 밝힌 가운데 후속 조치로 송악산 인근 사유지를 제주도가 매입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일) 도청에서 각 부처간 비공개 회의를 열고 송악산 문화재지구 지정과 사유지 매입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내일(2일)쯤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오늘(1일) 도청에서 각 부처간 비공개 회의를 열고 송악산 문화재지구 지정과 사유지 매입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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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송악산 인근 사유지 매입방안 유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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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1 21:45:16
- 수정2020-11-01 21:52:11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이른바 송악산 선언으로 송악산과 중문 주상절리를 지켜내겠다고 밝힌 가운데 후속 조치로 송악산 인근 사유지를 제주도가 매입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일) 도청에서 각 부처간 비공개 회의를 열고 송악산 문화재지구 지정과 사유지 매입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내일(2일)쯤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오늘(1일) 도청에서 각 부처간 비공개 회의를 열고 송악산 문화재지구 지정과 사유지 매입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내일(2일)쯤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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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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