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단풍철 자연공원 방역대책 추진
입력 2020.11.01 (21:52)
수정 2020.11.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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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탐방객이 늘어나는 단풍철을 맞아 정읍 내장산과 남원 지리산 등 자연공원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탐방객에게 마스크 착용과 탐방로 음식물 섭취 금지, 적정거리 유지 등의 방역 수칙을 지키도록 하고, 밀집이 예상되는 산 정상부와 쉼터 등에는 현수막을 거는 등 예방 활동도 진행합니다.
탐방객에게 마스크 착용과 탐방로 음식물 섭취 금지, 적정거리 유지 등의 방역 수칙을 지키도록 하고, 밀집이 예상되는 산 정상부와 쉼터 등에는 현수막을 거는 등 예방 활동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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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단풍철 자연공원 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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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1 21:52:46
- 수정2020-11-01 21:59:54
전라북도는 탐방객이 늘어나는 단풍철을 맞아 정읍 내장산과 남원 지리산 등 자연공원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탐방객에게 마스크 착용과 탐방로 음식물 섭취 금지, 적정거리 유지 등의 방역 수칙을 지키도록 하고, 밀집이 예상되는 산 정상부와 쉼터 등에는 현수막을 거는 등 예방 활동도 진행합니다.
탐방객에게 마스크 착용과 탐방로 음식물 섭취 금지, 적정거리 유지 등의 방역 수칙을 지키도록 하고, 밀집이 예상되는 산 정상부와 쉼터 등에는 현수막을 거는 등 예방 활동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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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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