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현장7] “인적이 사라진 거리”…원주 코로나19 또 비상
입력 2020.11.02 (19:33)
수정 2020.11.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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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한 식당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던 원주지역은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거리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뚝 끊겼고 상권은 또 다시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포착! 현장7에서 취재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거리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뚝 끊겼고 상권은 또 다시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포착! 현장7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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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착! 현장7] “인적이 사라진 거리”…원주 코로나19 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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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한 식당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던 원주지역은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거리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뚝 끊겼고 상권은 또 다시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포착! 현장7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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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뚝 끊겼고 상권은 또 다시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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