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세계산악영화제 관람횟수 1만 8천여 회
입력 2020.11.02 (23:15)
수정 2020.11.0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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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비대면으로 개막해 어제(1일) 폐막된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영화 관람 횟수가 1만 8천여 회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온라인 관람 횟수가 1만 5천여 회, 자동차 극장 관람객 수 2천 350명 등이었으며 특히 자동차 극장은 93.2%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영화제 대상은 마야 노바코비치 감독의 다큐멘터리영화 '그리고 저녁이 온다'가 차지했습니다.
이 가운데 온라인 관람 횟수가 1만 5천여 회, 자동차 극장 관람객 수 2천 350명 등이었으며 특히 자동차 극장은 93.2%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영화제 대상은 마야 노바코비치 감독의 다큐멘터리영화 '그리고 저녁이 온다'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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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관람횟수 1만 8천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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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2 23:15:43
- 수정2020-11-03 00:41:45
지난달 23일 비대면으로 개막해 어제(1일) 폐막된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영화 관람 횟수가 1만 8천여 회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온라인 관람 횟수가 1만 5천여 회, 자동차 극장 관람객 수 2천 350명 등이었으며 특히 자동차 극장은 93.2%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영화제 대상은 마야 노바코비치 감독의 다큐멘터리영화 '그리고 저녁이 온다'가 차지했습니다.
이 가운데 온라인 관람 횟수가 1만 5천여 회, 자동차 극장 관람객 수 2천 350명 등이었으며 특히 자동차 극장은 93.2%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영화제 대상은 마야 노바코비치 감독의 다큐멘터리영화 '그리고 저녁이 온다'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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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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