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신임 시당위원장에 김진영 전 시의원 선출

입력 2020.11.02 (23:15) 수정 2020.11.03 (00: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진영 전 울산시의원이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김 신임 위원장은 최근 실시한 6기 시당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해 89.9%의 지지를 얻어 위원장에 당선됐습니다.

부위원장에는 심해명, 최부만, 정재헌 후보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의당 신임 시당위원장에 김진영 전 시의원 선출
    • 입력 2020-11-02 23:15:44
    • 수정2020-11-03 00:41:45
    뉴스9(울산)
김진영 전 울산시의원이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김 신임 위원장은 최근 실시한 6기 시당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해 89.9%의 지지를 얻어 위원장에 당선됐습니다.

부위원장에는 심해명, 최부만, 정재헌 후보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