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현동 고갯길 승용차 불…운전자 숨져
입력 2020.11.03 (10:05)
수정 2020.11.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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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일) 8시쯤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고갯길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 55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전체에 불이 났고, 내부에서 사람이 빠져나오지 못한 것 같다는 목격자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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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현동 고갯길 승용차 불…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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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0:05:36
- 수정2020-11-03 11:14:37

어젯밤(2일) 8시쯤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고갯길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 55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전체에 불이 났고, 내부에서 사람이 빠져나오지 못한 것 같다는 목격자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전체에 불이 났고, 내부에서 사람이 빠져나오지 못한 것 같다는 목격자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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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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