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천 광역환승할인제 공식 개통
입력 2020.11.03 (10:06)
수정 2020.11.03 (11: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와 사천을 오가는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가 어제(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광역환승할인제는 진주와 사천을 오갈 때 시내버스나 시외버스에서 내려 30분 안에 다른 버스로 갈아타면 요금이 1,450원 할인됩니다.
경상남도는 광역환승할인제로 진주와 사천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인적 교류 활성화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광역환승할인제는 진주와 사천을 오갈 때 시내버스나 시외버스에서 내려 30분 안에 다른 버스로 갈아타면 요금이 1,450원 할인됩니다.
경상남도는 광역환승할인제로 진주와 사천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인적 교류 활성화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사천 광역환승할인제 공식 개통
-
- 입력 2020-11-03 10:06:11
- 수정2020-11-03 11:18:04

진주와 사천을 오가는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가 어제(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광역환승할인제는 진주와 사천을 오갈 때 시내버스나 시외버스에서 내려 30분 안에 다른 버스로 갈아타면 요금이 1,450원 할인됩니다.
경상남도는 광역환승할인제로 진주와 사천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인적 교류 활성화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광역환승할인제는 진주와 사천을 오갈 때 시내버스나 시외버스에서 내려 30분 안에 다른 버스로 갈아타면 요금이 1,450원 할인됩니다.
경상남도는 광역환승할인제로 진주와 사천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인적 교류 활성화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