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통영·거제·고성 ‘수도요금 단일화’ 협약
입력 2020.11.03 (10:06)
수정 2020.11.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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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통영, 사천, 거제, 고성지역 수도요금 단일화를 위한 협약을 맺습니다.
환경부는 내년 4월부터 4개 지역 수도요금을 1㎥에서 10㎥는 620원, 11㎥에서 30㎥는 870원, 31㎥ 이상은 1,120원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들 지역은 전체 수돗물의 98%를 남강댐 광역 상수도에서 공급받고 있지만, 지역별로 최대 30% 이상의 요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환경부는 내년 4월부터 4개 지역 수도요금을 1㎥에서 10㎥는 620원, 11㎥에서 30㎥는 870원, 31㎥ 이상은 1,120원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들 지역은 전체 수돗물의 98%를 남강댐 광역 상수도에서 공급받고 있지만, 지역별로 최대 30% 이상의 요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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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통영·거제·고성 ‘수도요금 단일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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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0:06:44
- 수정2020-11-03 11:18:04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통영, 사천, 거제, 고성지역 수도요금 단일화를 위한 협약을 맺습니다.
환경부는 내년 4월부터 4개 지역 수도요금을 1㎥에서 10㎥는 620원, 11㎥에서 30㎥는 870원, 31㎥ 이상은 1,120원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들 지역은 전체 수돗물의 98%를 남강댐 광역 상수도에서 공급받고 있지만, 지역별로 최대 30% 이상의 요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환경부는 내년 4월부터 4개 지역 수도요금을 1㎥에서 10㎥는 620원, 11㎥에서 30㎥는 870원, 31㎥ 이상은 1,120원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들 지역은 전체 수돗물의 98%를 남강댐 광역 상수도에서 공급받고 있지만, 지역별로 최대 30% 이상의 요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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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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