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지역 화폐 환급 이벤트 올해 말까지 확대
입력 2020.11.03 (10:25)
수정 2020.11.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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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올해 9월 출시한 카드형 지역 화폐인 '고성사랑카드'의 발급 기념 환급 행사를 올 연말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한 달에 최대 5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는 한도를 100만 원으로 늘리고, 사용 금액의 10%를 환급해주는 일명 '캐시백' 혜택을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고성사랑카드는 농협과 축협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고, 평상시 한 달에 50만 원씩 사용 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 달에 최대 5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는 한도를 100만 원으로 늘리고, 사용 금액의 10%를 환급해주는 일명 '캐시백' 혜택을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고성사랑카드는 농협과 축협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고, 평상시 한 달에 50만 원씩 사용 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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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지역 화폐 환급 이벤트 올해 말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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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0:25:04
- 수정2020-11-03 10:35:27

고성군은 올해 9월 출시한 카드형 지역 화폐인 '고성사랑카드'의 발급 기념 환급 행사를 올 연말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한 달에 최대 5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는 한도를 100만 원으로 늘리고, 사용 금액의 10%를 환급해주는 일명 '캐시백' 혜택을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고성사랑카드는 농협과 축협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고, 평상시 한 달에 50만 원씩 사용 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 달에 최대 5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는 한도를 100만 원으로 늘리고, 사용 금액의 10%를 환급해주는 일명 '캐시백' 혜택을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고성사랑카드는 농협과 축협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고, 평상시 한 달에 50만 원씩 사용 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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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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