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휴장 삼척 수로부인헌화공원 재개장
입력 2020.11.03 (10:25)
수정 2020.11.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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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태풍 '미탁' 피해로 휴장했던 삼척 수로부인헌화공원이 재개장했습니다.
수로부인헌화공원은 지난해 태풍 '미탁' 때 공원 정상부 토사가 유출되고 옹벽 등이 파손된데 이어, 지난 9월에도 연이은 태풍 피해를 입었습니다.
삼척시는 전체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최근 복구공사를 마쳐 공원을 재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로부인헌화공원은 지난해 태풍 '미탁' 때 공원 정상부 토사가 유출되고 옹벽 등이 파손된데 이어, 지난 9월에도 연이은 태풍 피해를 입었습니다.
삼척시는 전체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최근 복구공사를 마쳐 공원을 재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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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피해 휴장 삼척 수로부인헌화공원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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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0:25:04
- 수정2020-11-03 10:35:28

지난해 태풍 '미탁' 피해로 휴장했던 삼척 수로부인헌화공원이 재개장했습니다.
수로부인헌화공원은 지난해 태풍 '미탁' 때 공원 정상부 토사가 유출되고 옹벽 등이 파손된데 이어, 지난 9월에도 연이은 태풍 피해를 입었습니다.
삼척시는 전체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최근 복구공사를 마쳐 공원을 재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로부인헌화공원은 지난해 태풍 '미탁' 때 공원 정상부 토사가 유출되고 옹벽 등이 파손된데 이어, 지난 9월에도 연이은 태풍 피해를 입었습니다.
삼척시는 전체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최근 복구공사를 마쳐 공원을 재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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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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