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치권, “탄소산업진흥원 지정 환영…적극 지원”

입력 2020.11.03 (19:10) 수정 2020.11.0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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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과 관련해, 전라북도의회는 전북이 대한민국 탄소 산업의 수도로 인정받았다며, 탄소산업진흥원이 조기에 자리 잡고 탄소 융복합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탄소기업 집적화를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힘쓰기로 했고,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도 국회 예결위를 통해 예산을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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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정치권, “탄소산업진흥원 지정 환영…적극 지원”
    • 입력 2020-11-03 19:10:13
    • 수정2020-11-03 19:14:21
    뉴스7(전주)
정부의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과 관련해, 전라북도의회는 전북이 대한민국 탄소 산업의 수도로 인정받았다며, 탄소산업진흥원이 조기에 자리 잡고 탄소 융복합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탄소기업 집적화를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힘쓰기로 했고,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도 국회 예결위를 통해 예산을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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