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명 추가 확진…해뜨락요양병원 환자 1명 숨져
입력 2020.11.03 (19:16)
수정 2020.11.03 (19: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부산에서는 미국 입국자 1명과 부산을 방문한 서울 거주자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가 589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해뜨락요양병원 환자 한 명이 숨져 부산지역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해뜨락요양병원 1층 입원환자 69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오늘 1층 병동에 대해 격리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뜨락요양병원 환자 한 명이 숨져 부산지역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해뜨락요양병원 1층 입원환자 69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오늘 1층 병동에 대해 격리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2명 추가 확진…해뜨락요양병원 환자 1명 숨져
-
- 입력 2020-11-03 19:16:03
- 수정2020-11-03 19:30:46

오늘 부산에서는 미국 입국자 1명과 부산을 방문한 서울 거주자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가 589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해뜨락요양병원 환자 한 명이 숨져 부산지역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해뜨락요양병원 1층 입원환자 69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오늘 1층 병동에 대해 격리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뜨락요양병원 환자 한 명이 숨져 부산지역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해뜨락요양병원 1층 입원환자 69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오늘 1층 병동에 대해 격리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
-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강예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