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주 전부터 고교 ‘온라인 수업’ 전환
입력 2020.11.03 (19:16)
수정 2020.11.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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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일주일 전부터 전국의 고등학교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합니다.
교육부는 다음달 3일로 예정된 수능 시험일을 1주일 앞둔 오는 26일부터는 전국의 고등학교와 시험장으로 쓰이는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확진 수험생은 수능 3주 전인 이달 12일부터 거점 병원 등에 입원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수능날에는 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이 시험지구별로 2개 정도 마련됩니다.
교육부는 다음달 3일로 예정된 수능 시험일을 1주일 앞둔 오는 26일부터는 전국의 고등학교와 시험장으로 쓰이는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확진 수험생은 수능 3주 전인 이달 12일부터 거점 병원 등에 입원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수능날에는 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이 시험지구별로 2개 정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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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1주 전부터 고교 ‘온라인 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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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9:16:27
- 수정2020-11-03 19:30:46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주일 전부터 전국의 고등학교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합니다.
교육부는 다음달 3일로 예정된 수능 시험일을 1주일 앞둔 오는 26일부터는 전국의 고등학교와 시험장으로 쓰이는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확진 수험생은 수능 3주 전인 이달 12일부터 거점 병원 등에 입원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수능날에는 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이 시험지구별로 2개 정도 마련됩니다.
교육부는 다음달 3일로 예정된 수능 시험일을 1주일 앞둔 오는 26일부터는 전국의 고등학교와 시험장으로 쓰이는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확진 수험생은 수능 3주 전인 이달 12일부터 거점 병원 등에 입원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수능날에는 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이 시험지구별로 2개 정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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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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