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지에 첫눈…지난해보다 18일 늦어
입력 2020.11.03 (21:48)
수정 2020.11.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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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어제(2일) 늦은 밤부터 오늘(3일) 새벽 사이 설악산 정상 부근에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중청대피소 등에 올가을 들어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눈의 양이 적어 적설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설악산 첫눈은 지난해보다 18일 늦게 내린 겁니다.
태백산과 오대산, 발왕산 등 강원 산간 고지대에서도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다만, 눈의 양이 적어 적설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설악산 첫눈은 지난해보다 18일 늦게 내린 겁니다.
태백산과 오대산, 발왕산 등 강원 산간 고지대에서도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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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산지에 첫눈…지난해보다 18일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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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21:48:09
- 수정2020-11-03 21:52:57

기상청은 어제(2일) 늦은 밤부터 오늘(3일) 새벽 사이 설악산 정상 부근에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중청대피소 등에 올가을 들어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눈의 양이 적어 적설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설악산 첫눈은 지난해보다 18일 늦게 내린 겁니다.
태백산과 오대산, 발왕산 등 강원 산간 고지대에서도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다만, 눈의 양이 적어 적설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설악산 첫눈은 지난해보다 18일 늦게 내린 겁니다.
태백산과 오대산, 발왕산 등 강원 산간 고지대에서도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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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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