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 단감’ 일본에 100년 만에 역수출
입력 2020.11.03 (21:48)
수정 2020.11.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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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일본에서 처음 김해 진영으로 들어왔던 단감이 약 100년 만에 역수출하게 됐습니다.
이번 수출 물량은 단감 6톤, 천3백만 원어치입니다.
김해시는 해마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홍콩 등 12개 나라에 단감을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베트남과 일본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수출 물량은 단감 6톤, 천3백만 원어치입니다.
김해시는 해마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홍콩 등 12개 나라에 단감을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베트남과 일본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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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진영 단감’ 일본에 100년 만에 역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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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21:48:36
- 수정2020-11-03 21:58:23

1927년 일본에서 처음 김해 진영으로 들어왔던 단감이 약 100년 만에 역수출하게 됐습니다.
이번 수출 물량은 단감 6톤, 천3백만 원어치입니다.
김해시는 해마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홍콩 등 12개 나라에 단감을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베트남과 일본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수출 물량은 단감 6톤, 천3백만 원어치입니다.
김해시는 해마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홍콩 등 12개 나라에 단감을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베트남과 일본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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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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