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5톤 트럭 불…연기로 차량 통제
입력 2020.11.03 (21:48)
수정 2020.11.03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 5분쯤 남해고속도로 칠원분기점 주변 도로를 달리던 5t 트럭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크게 일어나 30여 분 동안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크게 일어나 30여 분 동안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해고속도로 5톤 트럭 불…연기로 차량 통제
-
- 입력 2020-11-03 21:48:36
- 수정2020-11-03 21:58:23

오늘(3일) 오전 11시 5분쯤 남해고속도로 칠원분기점 주변 도로를 달리던 5t 트럭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크게 일어나 30여 분 동안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크게 일어나 30여 분 동안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