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발왕산에 ‘스카이워크’ 준공
입력 2020.11.03 (21:49)
수정 2020.11.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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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오늘(3일) 용평리조트에서 ‘HJ 모나파크 명명식 겸 발왕산 스카이워크 준공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모나파크’는 ‘어머니의 품 같은 대자연 속의 공원’이라는 뜻의 영문, ‘마더 네이쳐 파크(Mother Nature Park)’의 줄임말입니다.
해발 1,458미터 높이에 설치된 ‘발왕산 기(氣) 스카이 워크’는 주변 모든 산책로가 완만한 경사로 이뤄져 휠체어로도 이동이 가능한 열린 관광시설입니다.
‘모나파크’는 ‘어머니의 품 같은 대자연 속의 공원’이라는 뜻의 영문, ‘마더 네이쳐 파크(Mother Nature Park)’의 줄임말입니다.
해발 1,458미터 높이에 설치된 ‘발왕산 기(氣) 스카이 워크’는 주변 모든 산책로가 완만한 경사로 이뤄져 휠체어로도 이동이 가능한 열린 관광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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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발왕산에 ‘스카이워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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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21:49:24
- 수정2020-11-03 21:53:54
평창군이 오늘(3일) 용평리조트에서 ‘HJ 모나파크 명명식 겸 발왕산 스카이워크 준공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모나파크’는 ‘어머니의 품 같은 대자연 속의 공원’이라는 뜻의 영문, ‘마더 네이쳐 파크(Mother Nature Park)’의 줄임말입니다.
해발 1,458미터 높이에 설치된 ‘발왕산 기(氣) 스카이 워크’는 주변 모든 산책로가 완만한 경사로 이뤄져 휠체어로도 이동이 가능한 열린 관광시설입니다.
‘모나파크’는 ‘어머니의 품 같은 대자연 속의 공원’이라는 뜻의 영문, ‘마더 네이쳐 파크(Mother Nature Park)’의 줄임말입니다.
해발 1,458미터 높이에 설치된 ‘발왕산 기(氣) 스카이 워크’는 주변 모든 산책로가 완만한 경사로 이뤄져 휠체어로도 이동이 가능한 열린 관광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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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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