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정책 중추 기구’ 부산노동권익센터 개소
입력 2020.11.03 (21:51)
수정 2020.11.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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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동정책 중추 기구 역할을 하게 될 부산노동권익센터가 오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노동권익센터는 부산 노동정책을 수립하고 노동자와 시민 노동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민간위탁 공모집을 통해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수탁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공인노무사 등 13명이 근무하며 노동 행정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노동권익센터는 부산 노동정책을 수립하고 노동자와 시민 노동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민간위탁 공모집을 통해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수탁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공인노무사 등 13명이 근무하며 노동 행정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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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정책 중추 기구’ 부산노동권익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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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1-03 21:53:43

부산시 노동정책 중추 기구 역할을 하게 될 부산노동권익센터가 오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노동권익센터는 부산 노동정책을 수립하고 노동자와 시민 노동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민간위탁 공모집을 통해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수탁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공인노무사 등 13명이 근무하며 노동 행정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노동권익센터는 부산 노동정책을 수립하고 노동자와 시민 노동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민간위탁 공모집을 통해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수탁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공인노무사 등 13명이 근무하며 노동 행정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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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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