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비상계획구역 30㎞ 확대 주민설명회 개최
입력 2020.11.03 (21:51)
수정 2020.11.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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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늘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을 현재 20㎞에서 30㎞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주민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은 원전 사고에 대비해 주민 보호 대책을 세우는 곳으로, 구역이 확대되면 부산진구와 북구 등 부산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구호소를 지정하고 방호 물품을 확보하게 됩니다.
부산시는 지자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확대 방안을 제출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은 원전 사고에 대비해 주민 보호 대책을 세우는 곳으로, 구역이 확대되면 부산진구와 북구 등 부산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구호소를 지정하고 방호 물품을 확보하게 됩니다.
부산시는 지자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확대 방안을 제출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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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30㎞ 확대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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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1-03 21:54:11

부산시가 오늘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을 현재 20㎞에서 30㎞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주민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은 원전 사고에 대비해 주민 보호 대책을 세우는 곳으로, 구역이 확대되면 부산진구와 북구 등 부산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구호소를 지정하고 방호 물품을 확보하게 됩니다.
부산시는 지자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확대 방안을 제출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은 원전 사고에 대비해 주민 보호 대책을 세우는 곳으로, 구역이 확대되면 부산진구와 북구 등 부산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구호소를 지정하고 방호 물품을 확보하게 됩니다.
부산시는 지자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확대 방안을 제출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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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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