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 햄버거 가게 앞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여섯 살 어린이가 낮술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가 있었죠.
가해 운전자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 열렸는데 재판 내내 울음을 참지 못한 유가족은 법의 무서운 판결이 없으면 음주 사고는 계속 나온다며 엄벌을 부탁했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가해 운전자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 열렸는데 재판 내내 울음을 참지 못한 유가족은 법의 무서운 판결이 없으면 음주 사고는 계속 나온다며 엄벌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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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5 22:08:57
- 수정2020-11-05 22:14:46
![](/data/news/title_image/newsmp4/2020/11/05/310_5042119.jpg)
두 달 전, 햄버거 가게 앞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여섯 살 어린이가 낮술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가 있었죠.
가해 운전자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 열렸는데 재판 내내 울음을 참지 못한 유가족은 법의 무서운 판결이 없으면 음주 사고는 계속 나온다며 엄벌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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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운전자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 열렸는데 재판 내내 울음을 참지 못한 유가족은 법의 무서운 판결이 없으면 음주 사고는 계속 나온다며 엄벌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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