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지역 총생산 수도권의 27.6%…격차 확대
입력 2020.11.06 (07:42)
수정 2020.11.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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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지역 총생산이 수도권과의 격차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동남권의 지역 총생산은 274조 3천억 원으로 992조 3천억 원인 수도권의 27.6% 수준입니다.
2000년 지역 총생산 비중은 동남권이 17%, 수도권이 48.4%로 격차가 31.4%포인트 였지만 2018년에는 격차가 37.8%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동남권의 지역 총생산은 274조 3천억 원으로 992조 3천억 원인 수도권의 27.6% 수준입니다.
2000년 지역 총생산 비중은 동남권이 17%, 수도권이 48.4%로 격차가 31.4%포인트 였지만 2018년에는 격차가 37.8%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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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지역 총생산 수도권의 27.6%…격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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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07:41:59
- 수정2020-11-06 08:00:29
동남권 지역 총생산이 수도권과의 격차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동남권의 지역 총생산은 274조 3천억 원으로 992조 3천억 원인 수도권의 27.6% 수준입니다.
2000년 지역 총생산 비중은 동남권이 17%, 수도권이 48.4%로 격차가 31.4%포인트 였지만 2018년에는 격차가 37.8%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동남권의 지역 총생산은 274조 3천억 원으로 992조 3천억 원인 수도권의 27.6% 수준입니다.
2000년 지역 총생산 비중은 동남권이 17%, 수도권이 48.4%로 격차가 31.4%포인트 였지만 2018년에는 격차가 37.8%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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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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