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용섭·민주당 의원이 GGM 제동걸어야”

입력 2020.11.06 (08:30) 수정 2020.11.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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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노사 상생과 투명한 감시를 외면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대해 이용섭 시장과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글로벌모터스가 구내식당 입찰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제한하고, 시의회의 자료 요청을 거부한 데다, 1대 주주인 광주그린카진흥원장에는 현대차 출신의 임원까지 앉혔다며 이용섭 시장과 민주당 광주 국회의원들은 노사상생 일자리의 막중한 책임이 있음을 자각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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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이용섭·민주당 의원이 GGM 제동걸어야”
    • 입력 2020-11-06 08:30:46
    • 수정2020-11-06 09:22:13
    뉴스광장(광주)
정의당이 노사 상생과 투명한 감시를 외면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대해 이용섭 시장과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글로벌모터스가 구내식당 입찰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제한하고, 시의회의 자료 요청을 거부한 데다, 1대 주주인 광주그린카진흥원장에는 현대차 출신의 임원까지 앉혔다며 이용섭 시장과 민주당 광주 국회의원들은 노사상생 일자리의 막중한 책임이 있음을 자각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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