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세일 사흘 만에 ‘온통대전’ 4백억 원 발행

입력 2020.11.06 (08:50) 수정 2020.11.06 (1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정부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한 '온통세일' 시작 사흘 만에 발행액 4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대전시는 '온통세일' 첫날인 지난 1일, '온통대전' 발행액이 18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사흘 동안 401억 원이 발행됐다고 집계했습니다.

오는 15일까지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사용하면 50만 원까지는 20%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고 이후에는 10% 캐시백이 적용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온통세일 사흘 만에 ‘온통대전’ 4백억 원 발행
    • 입력 2020-11-06 08:50:51
    • 수정2020-11-06 10:00:25
    뉴스광장(대전)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정부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한 '온통세일' 시작 사흘 만에 발행액 4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대전시는 '온통세일' 첫날인 지난 1일, '온통대전' 발행액이 18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사흘 동안 401억 원이 발행됐다고 집계했습니다.

오는 15일까지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사용하면 50만 원까지는 20%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고 이후에는 10% 캐시백이 적용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