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안 충남 8조 7천억·세종 1조 8천억 편성
입력 2020.11.06 (08:51)
수정 2020.11.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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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와 세종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내년도 예산으로 올해보다 11.9% 증가한 8조 7,113억 원을 편성했으며, 영유아 보육료와 노인일자리 창출, 충남형 주택공급 등 사회복지분야에 가장 많은 2조 4천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세종시도 올해보다 13.2% 증가한 1조 8,173억 원을 편성했으며, 분야별로는 기초연금과 영유아 보육료 등 사회복지에 4,136억 원, 전기 승용차 구입과 수소차 구매지원 등 환경분야 2,575억 원 등입니다.
충청남도는 내년도 예산으로 올해보다 11.9% 증가한 8조 7,113억 원을 편성했으며, 영유아 보육료와 노인일자리 창출, 충남형 주택공급 등 사회복지분야에 가장 많은 2조 4천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세종시도 올해보다 13.2% 증가한 1조 8,173억 원을 편성했으며, 분야별로는 기초연금과 영유아 보육료 등 사회복지에 4,136억 원, 전기 승용차 구입과 수소차 구매지원 등 환경분야 2,575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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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예산안 충남 8조 7천억·세종 1조 8천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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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08:51:52
- 수정2020-11-06 09:32:05

충청남도와 세종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내년도 예산으로 올해보다 11.9% 증가한 8조 7,113억 원을 편성했으며, 영유아 보육료와 노인일자리 창출, 충남형 주택공급 등 사회복지분야에 가장 많은 2조 4천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세종시도 올해보다 13.2% 증가한 1조 8,173억 원을 편성했으며, 분야별로는 기초연금과 영유아 보육료 등 사회복지에 4,136억 원, 전기 승용차 구입과 수소차 구매지원 등 환경분야 2,575억 원 등입니다.
충청남도는 내년도 예산으로 올해보다 11.9% 증가한 8조 7,113억 원을 편성했으며, 영유아 보육료와 노인일자리 창출, 충남형 주택공급 등 사회복지분야에 가장 많은 2조 4천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세종시도 올해보다 13.2% 증가한 1조 8,173억 원을 편성했으며, 분야별로는 기초연금과 영유아 보육료 등 사회복지에 4,136억 원, 전기 승용차 구입과 수소차 구매지원 등 환경분야 2,575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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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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