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어제부터 재봉쇄…휴직자 지원 제도 연장
입력 2020.11.06 (10:49)
수정 2020.11.06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국은 현지 시각 어제부터 재봉쇄 조치에 들어갔는데요.
이에 따라 휴직자에게 임금 최대 80%를 주는 '고용 유지 계획' 제도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기업이 직원을 해고하는 대신 휴직이나 휴가를 보낼 경우 정부가 임금의 80%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이에 따라 휴직자에게 임금 최대 80%를 주는 '고용 유지 계획' 제도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기업이 직원을 해고하는 대신 휴직이나 휴가를 보낼 경우 정부가 임금의 80%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국, 어제부터 재봉쇄…휴직자 지원 제도 연장
-
- 입력 2020-11-06 10:49:08
- 수정2020-11-06 11:00:48

영국은 현지 시각 어제부터 재봉쇄 조치에 들어갔는데요.
이에 따라 휴직자에게 임금 최대 80%를 주는 '고용 유지 계획' 제도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기업이 직원을 해고하는 대신 휴직이나 휴가를 보낼 경우 정부가 임금의 80%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이에 따라 휴직자에게 임금 최대 80%를 주는 '고용 유지 계획' 제도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기업이 직원을 해고하는 대신 휴직이나 휴가를 보낼 경우 정부가 임금의 80%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