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돌봄전담사 파업…각 교장 대체 투입
입력 2020.11.06 (19:39)
수정 2020.11.0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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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초등학교 돌봄전담사 880여 명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경남의 초등학교 돌봄전담사들은 오늘(6일) 경상남도교육청 앞에서 돌봄전담사 소속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법안 제정을 반대한다며 파업 돌입을 선언했습니다.
돌봄교실 운영에는 각 초등학교의 교장 등이 대체 투입됐습니다.
경남의 초등학교 돌봄전담사들은 오늘(6일) 경상남도교육청 앞에서 돌봄전담사 소속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법안 제정을 반대한다며 파업 돌입을 선언했습니다.
돌봄교실 운영에는 각 초등학교의 교장 등이 대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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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돌봄전담사 파업…각 교장 대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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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19:39:41
- 수정2020-11-06 19:45:03

경남지역 초등학교 돌봄전담사 880여 명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경남의 초등학교 돌봄전담사들은 오늘(6일) 경상남도교육청 앞에서 돌봄전담사 소속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법안 제정을 반대한다며 파업 돌입을 선언했습니다.
돌봄교실 운영에는 각 초등학교의 교장 등이 대체 투입됐습니다.
경남의 초등학교 돌봄전담사들은 오늘(6일) 경상남도교육청 앞에서 돌봄전담사 소속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법안 제정을 반대한다며 파업 돌입을 선언했습니다.
돌봄교실 운영에는 각 초등학교의 교장 등이 대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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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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