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실 일부 파행…교육청, “공백 크지 않아”
입력 2020.11.06 (19:46)
수정 2020.11.0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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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돌봄전담사 파업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일부 학교에서도 돌봄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했습니다.
대전의 경우 148개 초등학교의 절반 가량인 72개 학교의 돌봄 전담사 208명이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대전의 경우 148개 초등학교의 절반 가량인 72개 학교의 돌봄 전담사 208명이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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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교실 일부 파행…교육청, “공백 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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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19:46:38
- 수정2020-11-06 19:53:14

초등학교 돌봄전담사 파업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일부 학교에서도 돌봄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했습니다.
대전의 경우 148개 초등학교의 절반 가량인 72개 학교의 돌봄 전담사 208명이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대전의 경우 148개 초등학교의 절반 가량인 72개 학교의 돌봄 전담사 208명이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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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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