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M플러스 주장 거짓…해운대 난개발 막아야”
입력 2020.11.06 (21:42)
수정 2020.11.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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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그랜드호텔 노조는 호텔을 매입한 MDM플러스가 대규모 생활형 숙박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KBS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며, 개발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MDM플러스 주장은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MDM플러스가 관광 명소인 해운대 해변에 난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제2의 엘시티를 조성하려는 것과 다름없다고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또, MDM플러스가 관광 명소인 해운대 해변에 난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제2의 엘시티를 조성하려는 것과 다름없다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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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M플러스 주장 거짓…해운대 난개발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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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21:41:59
- 수정2020-11-06 21:57:14

해운대그랜드호텔 노조는 호텔을 매입한 MDM플러스가 대규모 생활형 숙박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KBS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며, 개발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MDM플러스 주장은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MDM플러스가 관광 명소인 해운대 해변에 난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제2의 엘시티를 조성하려는 것과 다름없다고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또, MDM플러스가 관광 명소인 해운대 해변에 난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제2의 엘시티를 조성하려는 것과 다름없다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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