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20.11.06 (21:56)
수정 2020.11.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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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인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 반쯤 익산시 모현동의 43살 김 모 씨의 아파트에서 김 씨의 부인과 두 자녀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 반쯤 익산시 모현동의 43살 김 모 씨의 아파트에서 김 씨의 부인과 두 자녀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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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서 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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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21:56:01
- 수정2020-11-06 22:05:21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인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 반쯤 익산시 모현동의 43살 김 모 씨의 아파트에서 김 씨의 부인과 두 자녀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 반쯤 익산시 모현동의 43살 김 모 씨의 아파트에서 김 씨의 부인과 두 자녀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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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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