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승리 바짝…트럼프 아성 조지아 주 역전
입력 2020.11.06 (23:43)
수정 2020.11.07 (00: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나흘째 개표가 이어지고 있는 미 대통령 선거 민주당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 아성인 조지아 주에서 역전하며 미 대통령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대통령 당선이 더 유력해 진겁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김웅규 특파원 결국 바이든 후보 승리로 굳어져 간다 이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기자]
네 경합주 펜실베이나 주에서 바이든이 역전했습니다.
5천여 큰 표차인데요 막판 역전이라 이변이 없는 한 바이든 후보 펜실베이나주 가져가게 됩니다.
여기 선거인단 20명 입니다. 지금 바이든 후보 253명 선거인단 확보하고 있는데 펜셀베니아 승리로 승리 기준 선거인단 270명을 넘는 273명 확보로 대선 승리 확정지을 가능성 높습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 아성 조지아 주도 역전했지요?
[기자]
바이든 트럼프 대통령의 아성 남부 조지아 주에서 개표 내내 뒤졌습니다.
99% 개표가 이뤄지던 시점 처음 역전했고 이후 차이를 더 벌려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개표 끝나면 바이든 후보 선거인단 16명을 가져갑니다.
펜실베니아 와 함쳐 289명 확보 승리 확실히 할수있습니다.
[앵커]
개표 진행중인 애리조나 네바다에서도 앞서고 있지요
[기자]
17명 선거인단 걸린 두 주 역시 앞섭니다.
이대로 개표 끝나면 바이든 후보 306명 선거인단 확보하면서 엎치락 뒤치락 혼전을 상당한 차이로 앞서며 큰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 방법이 없는 겁니까?
[기자]
트럼프 대통령 뒤지고 있는 앞서 언급한 4개주 다시 역전해 이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재선 바라보는데 어렵습니다.
승리자 윤곽 바이든 후보로 나왔습니다.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나흘째 개표가 이어지고 있는 미 대통령 선거 민주당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 아성인 조지아 주에서 역전하며 미 대통령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대통령 당선이 더 유력해 진겁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김웅규 특파원 결국 바이든 후보 승리로 굳어져 간다 이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기자]
네 경합주 펜실베이나 주에서 바이든이 역전했습니다.
5천여 큰 표차인데요 막판 역전이라 이변이 없는 한 바이든 후보 펜실베이나주 가져가게 됩니다.
여기 선거인단 20명 입니다. 지금 바이든 후보 253명 선거인단 확보하고 있는데 펜셀베니아 승리로 승리 기준 선거인단 270명을 넘는 273명 확보로 대선 승리 확정지을 가능성 높습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 아성 조지아 주도 역전했지요?
[기자]
바이든 트럼프 대통령의 아성 남부 조지아 주에서 개표 내내 뒤졌습니다.
99% 개표가 이뤄지던 시점 처음 역전했고 이후 차이를 더 벌려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개표 끝나면 바이든 후보 선거인단 16명을 가져갑니다.
펜실베니아 와 함쳐 289명 확보 승리 확실히 할수있습니다.
[앵커]
개표 진행중인 애리조나 네바다에서도 앞서고 있지요
[기자]
17명 선거인단 걸린 두 주 역시 앞섭니다.
이대로 개표 끝나면 바이든 후보 306명 선거인단 확보하면서 엎치락 뒤치락 혼전을 상당한 차이로 앞서며 큰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 방법이 없는 겁니까?
[기자]
트럼프 대통령 뒤지고 있는 앞서 언급한 4개주 다시 역전해 이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재선 바라보는데 어렵습니다.
승리자 윤곽 바이든 후보로 나왔습니다.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바이든 승리 바짝…트럼프 아성 조지아 주 역전
-
- 입력 2020-11-06 23:43:10
- 수정2020-11-07 00:18:14
[앵커]
나흘째 개표가 이어지고 있는 미 대통령 선거 민주당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 아성인 조지아 주에서 역전하며 미 대통령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대통령 당선이 더 유력해 진겁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김웅규 특파원 결국 바이든 후보 승리로 굳어져 간다 이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기자]
네 경합주 펜실베이나 주에서 바이든이 역전했습니다.
5천여 큰 표차인데요 막판 역전이라 이변이 없는 한 바이든 후보 펜실베이나주 가져가게 됩니다.
여기 선거인단 20명 입니다. 지금 바이든 후보 253명 선거인단 확보하고 있는데 펜셀베니아 승리로 승리 기준 선거인단 270명을 넘는 273명 확보로 대선 승리 확정지을 가능성 높습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 아성 조지아 주도 역전했지요?
[기자]
바이든 트럼프 대통령의 아성 남부 조지아 주에서 개표 내내 뒤졌습니다.
99% 개표가 이뤄지던 시점 처음 역전했고 이후 차이를 더 벌려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개표 끝나면 바이든 후보 선거인단 16명을 가져갑니다.
펜실베니아 와 함쳐 289명 확보 승리 확실히 할수있습니다.
[앵커]
개표 진행중인 애리조나 네바다에서도 앞서고 있지요
[기자]
17명 선거인단 걸린 두 주 역시 앞섭니다.
이대로 개표 끝나면 바이든 후보 306명 선거인단 확보하면서 엎치락 뒤치락 혼전을 상당한 차이로 앞서며 큰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 방법이 없는 겁니까?
[기자]
트럼프 대통령 뒤지고 있는 앞서 언급한 4개주 다시 역전해 이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재선 바라보는데 어렵습니다.
승리자 윤곽 바이든 후보로 나왔습니다.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나흘째 개표가 이어지고 있는 미 대통령 선거 민주당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 아성인 조지아 주에서 역전하며 미 대통령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대통령 당선이 더 유력해 진겁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김웅규 특파원 결국 바이든 후보 승리로 굳어져 간다 이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기자]
네 경합주 펜실베이나 주에서 바이든이 역전했습니다.
5천여 큰 표차인데요 막판 역전이라 이변이 없는 한 바이든 후보 펜실베이나주 가져가게 됩니다.
여기 선거인단 20명 입니다. 지금 바이든 후보 253명 선거인단 확보하고 있는데 펜셀베니아 승리로 승리 기준 선거인단 270명을 넘는 273명 확보로 대선 승리 확정지을 가능성 높습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 아성 조지아 주도 역전했지요?
[기자]
바이든 트럼프 대통령의 아성 남부 조지아 주에서 개표 내내 뒤졌습니다.
99% 개표가 이뤄지던 시점 처음 역전했고 이후 차이를 더 벌려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개표 끝나면 바이든 후보 선거인단 16명을 가져갑니다.
펜실베니아 와 함쳐 289명 확보 승리 확실히 할수있습니다.
[앵커]
개표 진행중인 애리조나 네바다에서도 앞서고 있지요
[기자]
17명 선거인단 걸린 두 주 역시 앞섭니다.
이대로 개표 끝나면 바이든 후보 306명 선거인단 확보하면서 엎치락 뒤치락 혼전을 상당한 차이로 앞서며 큰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 방법이 없는 겁니까?
[기자]
트럼프 대통령 뒤지고 있는 앞서 언급한 4개주 다시 역전해 이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재선 바라보는데 어렵습니다.
승리자 윤곽 바이든 후보로 나왔습니다.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
김웅규 기자 kwk@kbs.co.kr
김웅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미국 대선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