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하던 트럭 8미터 아래로 추락…운전자 다쳐
입력 2020.11.07 (21:34)
수정 2020.11.0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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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15분쯤 40대 운전자가 몰던 5톤 화물차가 부산 남구 대연동 중앙고 주차장 8미터 옹벽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중앙고 외벽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경사진 도로를 후진하던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중앙고 외벽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경사진 도로를 후진하던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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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하던 트럭 8미터 아래로 추락…운전자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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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7 21:34:53
- 수정2020-11-07 21:38:37
오늘 오전 8시 15분쯤 40대 운전자가 몰던 5톤 화물차가 부산 남구 대연동 중앙고 주차장 8미터 옹벽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중앙고 외벽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경사진 도로를 후진하던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중앙고 외벽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경사진 도로를 후진하던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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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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