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누적 300명
입력 2020.11.07 (21:46)
수정 2020.11.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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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또 나왔습니다.
원주시는 오늘(7일) 호저면과 일산동, 태장동에 사는 60대와 70대 노인 4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모두 300명이 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이 원주의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원주시는 오늘(7일) 호저면과 일산동, 태장동에 사는 60대와 70대 노인 4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모두 300명이 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이 원주의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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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에서 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누적 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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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7 21:46:56
- 수정2020-11-07 22:04:16
원주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또 나왔습니다.
원주시는 오늘(7일) 호저면과 일산동, 태장동에 사는 60대와 70대 노인 4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모두 300명이 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이 원주의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원주시는 오늘(7일) 호저면과 일산동, 태장동에 사는 60대와 70대 노인 4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모두 300명이 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이 원주의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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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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