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영국 런던, 숀 코너리 주연 007 첫 포스터 경매 나와
입력 2020.11.10 (10:55)
수정 2020.11.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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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영화로 탄생한 007시리즈의 첫 작품 '닥터 노(Dr. No)'의 포스터입니다.
초대 제임스 본드는 지난달 90살로 세상을 떠난 배우 숀 코너리가 맡았는데요.
숀 코너리에 대한 추모 열기가 이어지면서 007 시리즈 최초의 포스터가 영국 소더비 경매에 나왔습니다.
소더비는 이 포스터의 예상 낙찰가가 최대 2만 5천 파운드, 우리 돈 3천 6백만 원 정도로 내다봤는데요.
경매에는 이 밖에도 007시리즈 3탄 골드 핑거에서 숀 코너리가 탔던 1964년식 애스턴 마틴도 매물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초대 제임스 본드는 지난달 90살로 세상을 떠난 배우 숀 코너리가 맡았는데요.
숀 코너리에 대한 추모 열기가 이어지면서 007 시리즈 최초의 포스터가 영국 소더비 경매에 나왔습니다.
소더비는 이 포스터의 예상 낙찰가가 최대 2만 5천 파운드, 우리 돈 3천 6백만 원 정도로 내다봤는데요.
경매에는 이 밖에도 007시리즈 3탄 골드 핑거에서 숀 코너리가 탔던 1964년식 애스턴 마틴도 매물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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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영국 런던, 숀 코너리 주연 007 첫 포스터 경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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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0 10:55:51
- 수정2020-11-10 10:59:24
1962년 영화로 탄생한 007시리즈의 첫 작품 '닥터 노(Dr. No)'의 포스터입니다.
초대 제임스 본드는 지난달 90살로 세상을 떠난 배우 숀 코너리가 맡았는데요.
숀 코너리에 대한 추모 열기가 이어지면서 007 시리즈 최초의 포스터가 영국 소더비 경매에 나왔습니다.
소더비는 이 포스터의 예상 낙찰가가 최대 2만 5천 파운드, 우리 돈 3천 6백만 원 정도로 내다봤는데요.
경매에는 이 밖에도 007시리즈 3탄 골드 핑거에서 숀 코너리가 탔던 1964년식 애스턴 마틴도 매물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초대 제임스 본드는 지난달 90살로 세상을 떠난 배우 숀 코너리가 맡았는데요.
숀 코너리에 대한 추모 열기가 이어지면서 007 시리즈 최초의 포스터가 영국 소더비 경매에 나왔습니다.
소더비는 이 포스터의 예상 낙찰가가 최대 2만 5천 파운드, 우리 돈 3천 6백만 원 정도로 내다봤는데요.
경매에는 이 밖에도 007시리즈 3탄 골드 핑거에서 숀 코너리가 탔던 1964년식 애스턴 마틴도 매물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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