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격차 해소 ‘지역 공공간호사제’ 도입 시급”
입력 2020.11.10 (21:54)
수정 2020.11.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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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해 '지역 공공간호사제' 도입 필요성이 제시됐습니다.
오늘(10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과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 대한간호협회가 마련한 '지역 공공간호사 도입 방안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지역과 의료기관 간 간호사 수급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가에서 책임져 간호사가 일정 기간 특정 지역 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지역 공공간호사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10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과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 대한간호협회가 마련한 '지역 공공간호사 도입 방안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지역과 의료기관 간 간호사 수급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가에서 책임져 간호사가 일정 기간 특정 지역 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지역 공공간호사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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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격차 해소 ‘지역 공공간호사제’ 도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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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0 21:54:39
- 수정2020-11-10 22:08:36
지역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해 '지역 공공간호사제' 도입 필요성이 제시됐습니다.
오늘(10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과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 대한간호협회가 마련한 '지역 공공간호사 도입 방안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지역과 의료기관 간 간호사 수급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가에서 책임져 간호사가 일정 기간 특정 지역 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지역 공공간호사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10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과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 대한간호협회가 마련한 '지역 공공간호사 도입 방안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지역과 의료기관 간 간호사 수급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가에서 책임져 간호사가 일정 기간 특정 지역 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지역 공공간호사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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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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