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이순신 방위산업전’ 창원서 개막
입력 2020.11.14 (21:28)
수정 2020.11.1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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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온라인 기반 방산 분야 기업 간 전자상거래 전시회인 ‘2020 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이 오늘(14) 창원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화디펜스와 대우조선해양, S&T중공업 등 국내외 방산기업 30개사가 참여해 초대형 스튜디오를 갖춘 PR 플랫폼 ‘오아시스’를 통해 주력 무기체계를 홍보합니다.
또, 온라인 방산 전시관에서는 국내 180여 바이어와 18개국 60여 바이어가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화디펜스와 대우조선해양, S&T중공업 등 국내외 방산기업 30개사가 참여해 초대형 스튜디오를 갖춘 PR 플랫폼 ‘오아시스’를 통해 주력 무기체계를 홍보합니다.
또, 온라인 방산 전시관에서는 국내 180여 바이어와 18개국 60여 바이어가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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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이순신 방위산업전’ 창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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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4 21:28:47
- 수정2020-11-14 21:37:04
국내 최초 온라인 기반 방산 분야 기업 간 전자상거래 전시회인 ‘2020 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이 오늘(14) 창원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화디펜스와 대우조선해양, S&T중공업 등 국내외 방산기업 30개사가 참여해 초대형 스튜디오를 갖춘 PR 플랫폼 ‘오아시스’를 통해 주력 무기체계를 홍보합니다.
또, 온라인 방산 전시관에서는 국내 180여 바이어와 18개국 60여 바이어가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화디펜스와 대우조선해양, S&T중공업 등 국내외 방산기업 30개사가 참여해 초대형 스튜디오를 갖춘 PR 플랫폼 ‘오아시스’를 통해 주력 무기체계를 홍보합니다.
또, 온라인 방산 전시관에서는 국내 180여 바이어와 18개국 60여 바이어가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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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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