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 쌀 생산량 전년대비 8.1% 줄어
입력 2020.11.14 (21:30)
수정 2020.11.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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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전북지역 쌀 생산량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쌀 생산량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 쌀 생산량은 55만 6천 톤으로 지난해 60만 5천 톤보다 8.1퍼센트, 5만 천여 톤이 줄었습니다.
재배 면적은 1.1퍼센트 감소했고, 천 제곱미터 당 생산량도 7퍼센트 줄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쌀 생산량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 쌀 생산량은 55만 6천 톤으로 지난해 60만 5천 톤보다 8.1퍼센트, 5만 천여 톤이 줄었습니다.
재배 면적은 1.1퍼센트 감소했고, 천 제곱미터 당 생산량도 7퍼센트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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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북 쌀 생산량 전년대비 8.1%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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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4 21:30:17
- 수정2020-11-14 22:33:07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전북지역 쌀 생산량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쌀 생산량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 쌀 생산량은 55만 6천 톤으로 지난해 60만 5천 톤보다 8.1퍼센트, 5만 천여 톤이 줄었습니다.
재배 면적은 1.1퍼센트 감소했고, 천 제곱미터 당 생산량도 7퍼센트 줄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쌀 생산량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 쌀 생산량은 55만 6천 톤으로 지난해 60만 5천 톤보다 8.1퍼센트, 5만 천여 톤이 줄었습니다.
재배 면적은 1.1퍼센트 감소했고, 천 제곱미터 당 생산량도 7퍼센트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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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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