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군수협, 월성원전 맥스터 건설 중단 촉구
입력 2020.11.15 (23:04)
수정 2020.11.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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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월성원전 임시저장시설 즉 맥스터 건설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중간저장시설 입지 선정에 관한 사회적 합의가 불가능할 경우 광역 지자체별로 별도의 맥스터를 건설하고, 사용후핵연료를 분산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중간저장시설 입지 선정에 관한 사회적 합의가 불가능할 경우 광역 지자체별로 별도의 맥스터를 건설하고, 사용후핵연료를 분산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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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장·군수협, 월성원전 맥스터 건설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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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5 23:04:13
- 수정2020-11-15 23:13:41
울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월성원전 임시저장시설 즉 맥스터 건설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중간저장시설 입지 선정에 관한 사회적 합의가 불가능할 경우 광역 지자체별로 별도의 맥스터를 건설하고, 사용후핵연료를 분산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중간저장시설 입지 선정에 관한 사회적 합의가 불가능할 경우 광역 지자체별로 별도의 맥스터를 건설하고, 사용후핵연료를 분산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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