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쓰레기매립장 엿새째 불…주민 피해
입력 2020.11.16 (19:46)
수정 2020.11.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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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밤 구미시 산동면 쓰레기매립장에서 난 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아 인근 주민들이 연기와 악취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큰불은 잡았지만 폐기물 속 잔불이 남아있어 장비 40여 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립장이 위치한 산동면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 2만6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연기와 냄새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큰불은 잡았지만 폐기물 속 잔불이 남아있어 장비 40여 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립장이 위치한 산동면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 2만6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연기와 냄새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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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쓰레기매립장 엿새째 불…주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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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6 19:46:20
- 수정2020-11-16 20:16:47
지난 11일 밤 구미시 산동면 쓰레기매립장에서 난 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아 인근 주민들이 연기와 악취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큰불은 잡았지만 폐기물 속 잔불이 남아있어 장비 40여 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립장이 위치한 산동면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 2만6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연기와 냄새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큰불은 잡았지만 폐기물 속 잔불이 남아있어 장비 40여 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립장이 위치한 산동면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 2만6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연기와 냄새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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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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