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 곳] 탐스럽게 주렁주렁…곶감 익어가는 늦가을

입력 2020.11.18 (19:30) 수정 2020.11.18 (19: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해 마다 이맘 때가 되면 집집마다 주황색 감이 커튼처럼 내려지는 마을이 있습니다.

감고을로 유명한 영동인데요.

곶감 만들기에 분주한 고향 풍경을 화제현장 이곳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제현장 이 곳] 탐스럽게 주렁주렁…곶감 익어가는 늦가을
    • 입력 2020-11-18 19:30:51
    • 수정2020-11-18 19:36:11
    뉴스7(청주)
[앵커]

해 마다 이맘 때가 되면 집집마다 주황색 감이 커튼처럼 내려지는 마을이 있습니다.

감고을로 유명한 영동인데요.

곶감 만들기에 분주한 고향 풍경을 화제현장 이곳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