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1단계 재개발 마리나 사업자 공모 또 유찰
입력 2020.11.19 (09:02)
수정 2020.11.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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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1단계 재개발 마리나시설 임대 사업자 공모가 또 유찰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달 진행한 공모에서 임대료 방식을 매출 연동형으로 바꾸고 마리나업 참여 지분율을 줄이는 등 사업자 부담을 줄였지만 또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3차례 유찰로 수의계약이나 제안입찰을 할 수 있게 됐지만, 재공모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사업자 모집 방식을 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달 진행한 공모에서 임대료 방식을 매출 연동형으로 바꾸고 마리나업 참여 지분율을 줄이는 등 사업자 부담을 줄였지만 또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3차례 유찰로 수의계약이나 제안입찰을 할 수 있게 됐지만, 재공모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사업자 모집 방식을 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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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항 1단계 재개발 마리나 사업자 공모 또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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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9 09:02:04
- 수정2020-11-19 09:55:58

북항 1단계 재개발 마리나시설 임대 사업자 공모가 또 유찰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달 진행한 공모에서 임대료 방식을 매출 연동형으로 바꾸고 마리나업 참여 지분율을 줄이는 등 사업자 부담을 줄였지만 또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3차례 유찰로 수의계약이나 제안입찰을 할 수 있게 됐지만, 재공모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사업자 모집 방식을 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달 진행한 공모에서 임대료 방식을 매출 연동형으로 바꾸고 마리나업 참여 지분율을 줄이는 등 사업자 부담을 줄였지만 또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3차례 유찰로 수의계약이나 제안입찰을 할 수 있게 됐지만, 재공모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사업자 모집 방식을 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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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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