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3분기 영업손실 2분기 대비 17.5% 개선

입력 2020.11.19 (09:03) 수정 2020.11.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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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국내선 여객 수요의 대폭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 386억 원, 영업손실 42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보다 76% 감소했지만 올해 2분기 매출액보다는 150억 원 상당 늘었습니다.

영업 손실 역시 2분기 514억 원보다 17.5%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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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3분기 영업손실 2분기 대비 17.5% 개선
    • 입력 2020-11-19 09:03:03
    • 수정2020-11-19 09:35:57
    뉴스광장(부산)
에어부산이 국내선 여객 수요의 대폭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 386억 원, 영업손실 42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보다 76% 감소했지만 올해 2분기 매출액보다는 150억 원 상당 늘었습니다.

영업 손실 역시 2분기 514억 원보다 17.5%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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