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해운대역 정거장 터 보행로 신설 추진
입력 2020.11.19 (09:03)
수정 2020.11.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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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해운대역 정거장 터 개발을 추진중인 국가철도공단이 해운대 구남로와 해리단길을 잇는 보행로를 신설합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상업개발로 두 지역 단저을 막기 위해 보행로를 확보한 뒤 개발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일대 전면 공원화를 추진중인 해운대구는 국가철도공단 보행로 조성 방안이 단순한 통로 확보 차원에 그칠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상업개발로 두 지역 단저을 막기 위해 보행로를 확보한 뒤 개발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일대 전면 공원화를 추진중인 해운대구는 국가철도공단 보행로 조성 방안이 단순한 통로 확보 차원에 그칠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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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해운대역 정거장 터 보행로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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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9 09:03:49
- 수정2020-11-19 09:35:57

옛 해운대역 정거장 터 개발을 추진중인 국가철도공단이 해운대 구남로와 해리단길을 잇는 보행로를 신설합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상업개발로 두 지역 단저을 막기 위해 보행로를 확보한 뒤 개발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일대 전면 공원화를 추진중인 해운대구는 국가철도공단 보행로 조성 방안이 단순한 통로 확보 차원에 그칠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상업개발로 두 지역 단저을 막기 위해 보행로를 확보한 뒤 개발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일대 전면 공원화를 추진중인 해운대구는 국가철도공단 보행로 조성 방안이 단순한 통로 확보 차원에 그칠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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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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